2022/08/24
2022/08/24
어제(8월 23일)가 '처서'였어요.
어느덧 가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절기가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걸 보면 참..
어느덧 가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절기가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걸 보면 참..
새콤이 친구도 확진이 됐어요. 오늘은 장난감이 친구를 해줬어요.
할 수 없죠. 그래서 새콤이는 엄마랑 문방구겸 마트에 가서 클레이 장난감을 샀어요. 장난감도 사고 뽀로로 음료수랑 젤리도 사고. 장난감 덕분에 날아갈듯 기쁜 마음으로 ...
@JACK alooker님,
좋은 하루되세요 ^^.
쾌유하세요.
어제 잘 자서 ㅎㅎ. 오늘 깨있어요. 자야죠. 잠깨워서 미안해요 ㅠㅡ.
저희 가족은 작년 여름에 이미 걸렸었어요. 앰블런스 타고 병원으로, 생활보호센터로 흩어져서 이산가족;;
보니까... 다시 걸리는 분도 계셔서.. 그게 걱정이죠;;
잘 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요 ^^.
청자몽님 안잤어요?
이렇게 황송한 댓글을 달아주시니 자려다 다시 몸을 일으켜 불을 켜고
벗어둔 옷까지 입고 답글을 답니다
새콤이는 너무 아쉽겠군요.
그래도 새콤이는 제일 좋은 친구 청자몽이 있으니까 뭐
그래도 새콤이는 청자몽이 해준 음식들을 엄지 척을 외치며 잘 먹죠?
엄마의 요리 솜씨는 딸에 의해 향상되는 법이죠
여태 요리조리 코로나를 잘 피했는데 여기저기서 확진됐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네요
청자몽 새콤아 새콤아빠야 아프지 말아요..
슈퍼 면역자로 역사에 길이 남아봅시다
어제 잘 자서 ㅎㅎ. 오늘 깨있어요. 자야죠. 잠깨워서 미안해요 ㅠㅡ.
저희 가족은 작년 여름에 이미 걸렸었어요. 앰블런스 타고 병원으로, 생활보호센터로 흩어져서 이산가족;;
보니까... 다시 걸리는 분도 계셔서.. 그게 걱정이죠;;
잘 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요 ^^.
청자몽님 안잤어요?
이렇게 황송한 댓글을 달아주시니 자려다 다시 몸을 일으켜 불을 켜고
벗어둔 옷까지 입고 답글을 답니다
새콤이는 너무 아쉽겠군요.
그래도 새콤이는 제일 좋은 친구 청자몽이 있으니까 뭐
그래도 새콤이는 청자몽이 해준 음식들을 엄지 척을 외치며 잘 먹죠?
엄마의 요리 솜씨는 딸에 의해 향상되는 법이죠
여태 요리조리 코로나를 잘 피했는데 여기저기서 확진됐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듣네요
청자몽 새콤아 새콤아빠야 아프지 말아요..
슈퍼 면역자로 역사에 길이 남아봅시다
쾌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