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끼고 건물주 되라는 덕담에 대해서

조소담
조소담 · 닷페이스
2021/10/26
오늘 부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을 알아볼 시기가 되어서 갔다왔는데요.

덕담조로 하신 이야기이지만 같이 부동산에 방문한 동료와 씁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섯 개 정도 건물을 갖고 계시다는 건물주분은 건물에 30억 규모의 대출이 있지만 어떤 부분에선 '전체 건물 가격에 비하면 이정도는 부채 비율이 적다'고 이야기를 해주셨고. 

부동산 운영하시는 대표님이 '잘 돼서 여기 나가실 땐 건물을 사시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요즘 누가 자기 돈 다 마련해서 건물을 사겠냐고, 어느 정도 모으면 대출해서 일단 건물부터 사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 전 고민 상담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빚을 끼고 건물을 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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