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7
친구.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할 일을 구축하지  않으면 폐쇄적 인간이 되기 쉽습니다
친구의 범위를 확장시켜 보세요 유튜브 댓글 동지,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 여기 얼룩커분들 등등
혼자서 상처받기 보단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벗 사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단순한 저의 제안입니다!
오늘도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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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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