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사를 보다가 alookso 관련한 기사를 발견하고는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참고 -
얼룩소의 ‘미디어 공론장 실험’은 뭐가 다른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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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룩소의 정체성은, 기존 구분법(매체냐, 플랫폼이냐)으론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2. (얼룩소) 스스로도 ‘집단지성을 통한 공론장 실험’이라는 목표 이외엔 모든 것이 유동적이라고 말하는 중이다.
3. (현재 얼룩소는) 50자 이상 글을 쓰거나 답글을 남겨 이용자인 얼룩커들의 ‘좋아요’를 3개 이상 받은 하루 100명에게 1만원씩 준다. 에디터들이 고른 ‘에디터픽’이 되면 메인 화면에 소개되며 20만원을 받는다.
4. (얼룩소가) 마케팅 광고비를 오롯이 보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