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혹시 인프피세요? 그러시시다면 너무너무너무 이해가 가서요.^^ 성격유형분석이니까요.통계를 통해 확률로 내리는 결론이니 성격이나 취향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될것같아요. 심리학자가 지인이라 전 20년전에 알았어요. 이걸.그런 맥락에서 사주도 같은거구요.명리학도 팠어요.전 하나님 믿는자로 부끄러운 과거죠. 적어도 내인생엔 하나님이 없다 생각드는 어떤 절망앞에서 내인생 내가 끌고가야지 생각해서 공부했어요. 거의 다 나와요. 무슨 정해진 스토리처럼. 누구나 공부하면 볼수있어요. 특별히 귀신의 도움을 받는자들도 있지만.틀린건 아니죠.하지만 정말 참고만 하는거지 절대적일순 없어요.없는것 같아요가 아니라 없어요라고 쓴데는 이유가 있겠죠. 우리인생이나 성격이나 모든것들은 어떤 유형에 넣어서 뭉뚱거릴수 없는것이에요. 그만큼 한명한명의 삶의 환경이 다 다르고 또 그 생명이 고귀하고 다 다른 계획들로 이루어져있으니까요. 전 궁금하면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혼자서 다 알아봐야하는 그런데가 있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