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13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나마 둘째의 증상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아픈 아이를 보시며 얼마나 속상하셨을 까요.. 저 역시 밀접 접촉자였던 적이 있고 주변에 양성 받은 지인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부디 실배님과 나머지 가족분들 음성나오고 둘째도 빨리 잘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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