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하루 ·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2022/03/24
타지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도 생활비, 식비, 생활용품비 등 지출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출퇴근하면 교통비 절약, 식비절약 등 많은 것을 절약할 수 있죠.
하지만 회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그게 문제입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은 시골이라 회사도 없고...노인 비중이 높아 작은 동네 병원이 직장입니다....
저는 의료계열이 아니다보니 무작정 지원해서 일하는것도 제가 행복한 일은 아닌 거 같더라구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말은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 같아요 저에겐..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여😄 모두모두 이 공간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해봐요!!
93
팔로워 50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