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카우레터] 고향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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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온 1인입니다.
전 서울에서는 너무 놀거리가 풍부해서인지 일자리가 많은것에 대해 안일함을 가진것인지
돈만 쓰다가 정신차리고 원래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정신차리고 돈모으며 살집을 찾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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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가고 싶어요
내가 태어나고 자라왔던곳
인생후반은 그곳에서 마무리하고 싶은대
아직은 경제적인 문제가 앞을막고 있어서
언젠가는 바닷바람 시원하게 부는 울동네에
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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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도 생활비, 식비, 생활용품비 등 지출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출퇴근하면 교통비 절약, 식비절약 등 많은 것을 절약할 수 있죠.
하지만 회사는 움직이지 않습니다.....그게 문제입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은 시골이라 회사도 없고...노인 비중이 높아 작은 동네 병원이 직장입니다....
저는 의료계열이 아니다보니 무작정 지원해서 일하는것도 제가 행복한 일은 아닌 거 같더라구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말은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 같아요 저에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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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삶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 뒤처진다" 요즘 이런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있죠
고향은 아니더라도 지방에 내려가 살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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