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29
헛 점자 블로을 보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걸었는데
선생님은 깊은 뜻이..
부끄러워 집니다.
얼마전에 우리 집앞에 전동 퀵보드가 2틀 정도 엎퍼져 있어서
나가는 길에 똑바로 세우고 (혼잦말로....)
남의 거라도 귀한줄 모르고 쓰고선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고얀 놈일세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 블럭에선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이 
있었군요.
지나가다가 불편하게 세워진 전동 퀵보드가 있으면
제가 옆으로 잘 세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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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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