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3/28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35살에 제 전공하고 완젼 다른일을 시작하기도 했고 저또한 외국에서 얼렁뚱땅 일하게 되어서 
모든것이 새로우면서 두려운면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근데 하다 보면서 느끼는점은 전공과는 달라도 뭐든 배워두면 언젠가는 써먹을 일이 오더라구요 
저는 제 전공은 식영과 ,, 지금 하는일은 IT 입니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해외에서는 새로운 길이 항상 열려있고 해외는 한국과는 다르게 굉장히 일적인 부분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우물안에 개구리 였구나 할때가 종종 있어요 
지금 두려움을 새로움의 설레임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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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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