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에그타르트가 개운하다?
만들어서 팔 수 없냐는 것이다. 나의 에그타르트가 개운하단다.
나는 팔수는 없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조금 만들어 드릴 수는 있다고 하니 박장대소하신다.
요리선생님께서 언제 맛볼 수 있냐고 왜 못파냐고 하셔서 팔수는 없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내일 모래 쯤 조금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다. 참 감사하다. 인정 받는 것 말이다.
혼자서 지금 허허 히히 기분 참 ~~~ 좋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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