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6
연재가 끝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해피엔딩의 마무리에 안도의 숨을 내쉬며 박수를 쳐 드리고 싶어요.!!^_^ 

그동안 글 안에서 함께 웃고 마음 졸이고 아팠던 것 같아요.  주어진 삶을 떠밀어 내지 않고 순간 순간 지혜롭게 최선을 다 하시는 똑순이님 모습에 존경스러웠고 본받아야지 생각했어요. ^^

매일 매일이 마냥 행복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음에 감사 합니다.
우리 얼룩커님들도 오늘 하루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보는것은 어떨까요

모든 것이 녹아든 감동적인 메세지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또 다른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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