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7/08
목련화님,,,
지금 이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어쩜 내자신의 치부를 다 드러내놓고 쓰는지
존경합니다 
목련화님 도와줄분이 계셔 다행이네요
역시 부모님이 최고에요
암튼 남편분이 어서 빨리 좋은 회사에 이직했음하고 지금 다니는 사장이 월급(2개월분)을 지급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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