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30
왜 슬쩍 말하나요?!! 당당하게 말 해도 됩니다! ㅎ
연하일휘님 오늘 생일이었군요.
아까 쓰신 글에 보니 비도 세차게 오고, 병원까지 다녀오셨으니 뭔가 순탄치 않은 생일이었을까요?
그래도 축하 많이 받고, 선물도 받으셨다니 우울한 생일은 아니었기를 바라요.

이글거리는 뜨거운 여름 7월의 끝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요!!
남은 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 ^_^

아참.. 선물이요!! 
헬리크리섬 (종이꽃)
여름이라 꽃이 귀해요. ㅎㅎ 
헬리크리섬이란 이름의 밀짚같은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꽃이에요.( 생화에요..) 

꽃말은 ‘항상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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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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