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20
저도 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은행창구를 찾았는데  뭘 몇 개 물어보더니 핸드폰 달라고 하더니 솔직히 뭘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파리***  5천원짜리 쿠폰을 넣어주더군요
뜻밖의 선물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왜 은행을 찾아갔는지는 잊어버렸는데 쿠폰 받은 건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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