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10/11
맞아요 얼룩소는 커피를 닮았어요 내 기분과 상태에 따라, 글쓴이에 따라 글의 풍미가 달라져요 그래서 같은 글을 여러번 읽거나 같은 글쓴이의 글을 여러개 읽는 일은 새롭고 즐거워요
커피의 중독성과 같이 얼룩소에도 중독성이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아요 저도 하루라도 얼룩소에 글을 쓰지 않으면 하루를 제대로 마무리한 것 같지 않더라고요 또 다른 한잔의 맛있는 커피로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한 밤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