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10/26
잔치국수는 잔치날 먹는 것이 아닌감요 ㅎㅎ
오늘 3년만에 공개수업 잔치를 했으니
잔치국수를 먹는 날이군요 ㅎㅎㅎ

날마다 잔치를 하며 살아요
파티라는 말보다는 잔치라는 말이 오늘은 더 정감이 갑니다.

날마다 잔치하듯 살자!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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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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