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31
자식일은 정말 마음처럼 안되서 ... 

제 마음과는 너무 반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보면 

속이 정말 썩어들어가요 ...

오늘도 아이들덕에 속상한데 어디다 하소연 하고 싶은데 마침 가장님 글보니...

속상한 마음 가장님에게 하소연을 하네요 ...

저는 중1과 고1이 되는 남아 둘을 키우고 있어요.

둘다 공부에는 뜻이 없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내버려 둘수는 없기에 학원도 보내보고 

과외도 시켜보는데... 뭐 돈들인 보람이라곤 없네요 ㅋㅋ 
(좋아서 웃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보람 찾으려고 애들 공부시는건 아니지만 원체 속상하다 보니 ... 

오늘도 저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걸 저혼자 겨우 참고 ...

이렇게 얼룩소에서 힐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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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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