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08/18
얼룩소 생활한지 아직 얼마 안되었는데..
뭔가 익명의 공간이면서 내 실제 생활과는 떨어져있으면서도 감정은 하나로 이어져있는것 같은 그런 곳이에요
실친에게는 하기 힘든 얘기나 넋두리를 할수 있는곳..
내 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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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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