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8/07
저는 마주침이 많은편인거같아서 글을 읽으면서 피식웃다가도 
당황했던적도 적지 않아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지만 내가 먼저 발견하든 타인이 발견하든
이 세상을 살면서 어디서든 우연히 볼 수 도있겠다싶어요..

결국 언제 어디에서 나를 아는 사람과 마주칠 지 모르니 바른 행동을 하면서
살다보면 서로 좋은일로 더 볼 수 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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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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