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저는 올해 1월 중순에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에요.
숫자로 따지면 10개월이 되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특별한 주제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글쓰기 퀄리티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서 글쓰기 패턴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지요.
저두 사실 얼룩소에서 활동한건 포인트를 많이 벌겠다는 목적으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글쓰기의 방향을 잃어버렸다는 걸 느꼈어요. 무턱대고 글을 쓰면 안된다는 걸 느꼈어요.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고는 포인트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마음 편하게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에요. (포인트는 많이 벌어들이는건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었어요.)
지금도 얼룩소에서...
숫자로 따지면 10개월이 되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특별한 주제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글쓰기 퀄리티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서 글쓰기 패턴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지요.
저두 사실 얼룩소에서 활동한건 포인트를 많이 벌겠다는 목적으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글쓰기의 방향을 잃어버렸다는 걸 느꼈어요. 무턱대고 글을 쓰면 안된다는 걸 느꼈어요.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고는 포인트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마음 편하게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에요. (포인트는 많이 벌어들이는건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었어요.)
지금도 얼룩소에서...
블레이드님 멋지십니다
그런 마인드 부럽습니다^^
블레이드님께선 10개월이나 되셨군요..글이란게 참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저야,애초에 포인트를 모을생각으로 시작한게 아니라서 포인트에 대한 강박?은 없지만,그냥 제 스스로가 위축되고,언젠가부턴가,글쓰는게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지금은 그런위축과 부담감때문에 글쓰는것도,댓글을 쓰는것도 조심스러워 지다보니..얼룩소에 제가 남아있을 이유를 잃어버린것 같아요
블레이드님께선 10개월이나 되셨군요..글이란게 참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저야,애초에 포인트를 모을생각으로 시작한게 아니라서 포인트에 대한 강박?은 없지만,그냥 제 스스로가 위축되고,언젠가부턴가,글쓰는게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지금은 그런위축과 부담감때문에 글쓰는것도,댓글을 쓰는것도 조심스러워 지다보니..얼룩소에 제가 남아있을 이유를 잃어버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