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2023/12/06
한동안 얼룩소에 글을 잘 올리지 못했다
사실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부끄러움과 글감 소재가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떠올라도 이런 걸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어느 순간 부터 의식이 됐다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그러다 최근 어느 순간
어차피 글을 써봤자 내 글의 가치는 그리 높지도 않은데
뭘 그리 의식을 하나
글쓰기 연습한다 생각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저번주 부터 조금씩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거의 방치 수준인데
블로그도 좀 신경 써야겠다
블로그나 얼룩소나 이제는 포인트만 바라보면
글 쓰기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론 그냥 가볍게 글을 쓰자 마음을 먹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 정리 용으로 또는 일기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써보자...
사실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부끄러움과 글감 소재가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떠올라도 이런 걸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어느 순간 부터 의식이 됐다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그러다 최근 어느 순간
어차피 글을 써봤자 내 글의 가치는 그리 높지도 않은데
뭘 그리 의식을 하나
글쓰기 연습한다 생각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저번주 부터 조금씩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블로그도 거의 방치 수준인데
블로그도 좀 신경 써야겠다
블로그나 얼룩소나 이제는 포인트만 바라보면
글 쓰기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론 그냥 가볍게 글을 쓰자 마음을 먹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 정리 용으로 또는 일기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써보자...
@적적(笛跡)
여기는 눈은 별로 안왔어요
안그래도 뉴스에서 하도 많이 올거라고 해서
장도보고 비상식량도 사다놨는데
조금 쌓인 눈도 녹았어요 ㅎ
저는 언제나 꾸준히 잘먹는게 문제라는
식욕이 없었던건 몇번안된다는 ㅍㅎㅎ
아픈건 아니고 그냥 당분간 어디에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뭐 그런거죠 뭐~^^
적적님 감사합니다 ^^
날씨가 조금 춥네요 눈도 많이 왔었구요.
그곳은 괜찮은 가요?
밥은 잘 먹고 있어요?
아프지 맙시다.
@수지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
그냥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싶은 글 써보려구요
수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행복에너지 님,, 신변잡기 얼쏘님들 거의 행에님 같은 마음일겁니다.
글은 쓰고싶은데 막상 쓰자니 나의 일상을 구구절절 얘기하는 듯하고 이제 알 사람은 다 아는 닉네임이다보니 부끄럽기도 하구욤..
하지만 나의 이야기가 우리이야기이듯 내가 느끼는 감정도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니 저도 편하게 쓰자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도 쓸때마다 고민하지유..ㅎㅎ
일상이 힐링이니 걱정하지 말아요.. 좋은 하루 되셔요.!!
@수지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
그냥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싶은 글 써보려구요
수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행복에너지 님,, 신변잡기 얼쏘님들 거의 행에님 같은 마음일겁니다.
글은 쓰고싶은데 막상 쓰자니 나의 일상을 구구절절 얘기하는 듯하고 이제 알 사람은 다 아는 닉네임이다보니 부끄럽기도 하구욤..
하지만 나의 이야기가 우리이야기이듯 내가 느끼는 감정도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니 저도 편하게 쓰자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도 쓸때마다 고민하지유..ㅎㅎ
일상이 힐링이니 걱정하지 말아요.. 좋은 하루 되셔요.!!
@적적(笛跡)
여기는 눈은 별로 안왔어요
안그래도 뉴스에서 하도 많이 올거라고 해서
장도보고 비상식량도 사다놨는데
조금 쌓인 눈도 녹았어요 ㅎ
저는 언제나 꾸준히 잘먹는게 문제라는
식욕이 없었던건 몇번안된다는 ㅍㅎㅎ
아픈건 아니고 그냥 당분간 어디에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뭐 그런거죠 뭐~^^
적적님 감사합니다 ^^
날씨가 조금 춥네요 눈도 많이 왔었구요.
그곳은 괜찮은 가요?
밥은 잘 먹고 있어요?
아프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