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의 한계

강탈 · 긍정뉴스를 소개합니다
2024/12/02
설계의 한계를 알고 있는가?
처음부터 설계를 그렇게 하면 그것에 최대치를 아무리 적용한다고 해도 
다른 설계의 한계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예를들어볼까?
여기 건전지가 있다.
직렬과 병렬이다.
이게 설계의 한계라고 생각해보자.
오래가는 건전지를 만들고 싶은데 직렬로 만들었다면 어떤가?
아주 힘이 좋은 건전지를 만들려면 어떤가 병렬을 해야할까?
기본적인 설계는 이런 것이라는 말이다.
직렬은 강력하고 병렬은 오래간다.
아무리 설계를 바꾸어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설계자체부터 잘못되어있으면 아무리 설계를 잘했다고 해도 최대치는 원래의 이치를 이길수 없다.
이말도 어려운가 쉽게 이야기 해볼까?
내가 건강하려고 먹는 것과 내가 맛있을려고 하는 것의 설계가 있다.
건강하려고 먹는 것은 결국은 건강을 얻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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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뉴스라는 블로그(ksbhina) 카페 카카오 뷰를 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 뉴스들이 어두운 뉴스 밖에 없어서 저는 밝고 긍정적인 뉴스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람이 긍정이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희망적인 하루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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