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17
비어있는 하루가 아니라 무언가 담아내기 위해 준비하는 하루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준비하는동안 조용히 숨죽이고 화려함은 절대 보여주지 않고 있다가 시기가 되면 이때다 

하면서 화려하게 출사표를 던지기 전 바로 그런날이요.

기분이 우울할수도 있고 뭔가 하시는일이 안될수도 있고 이유도 없이 우울한 날도 있고

살다보면 이런날 저럴날 다 있잖아요.

정말 열심히 산 하루도 있고 그냥 한거 없이 흘러간 하루도 있고...

누구나 다 그런날들의 연속에서 살아가는듯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런날들이 다 모이고 쌓여서

저에게 다른 하루를 살아갈수 있는 힘과 추억을 심어주었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잘 이겨내고 살아가신겁니다.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시고 오늘 하루를 쭈욱 기억해 보세요 

분명 괜찮은 부분도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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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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