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치열하게 살고 있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참 우리나라 사람만큼 치열하게 살고 있는 나라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존재하기 언제나 그런 환경에 맞추어진 행동을 하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려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열심히 사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놀라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일상생활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참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 여러나라의 문화와 경제 생활을 읽을수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만큼 성실하고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고 우리나라만큼 치열하게 사는 곳도 드물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도 미국은 종량제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한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자연환경을 위해서 열...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참 우리나라 사람만큼 치열하게 살고 있는 나라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존재하기 언제나 그런 환경에 맞추어진 행동을 하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려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열심히 사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놀라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일상생활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참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 여러나라의 문화와 경제 생활을 읽을수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만큼 성실하고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고 우리나라만큼 치열하게 사는 곳도 드물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도 미국은 종량제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한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자연환경을 위해서 열...
같은 의견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강탈 님의 소식을 들으며, 오늘도 치열하게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합니다. 요새는 강탈님의 소식이 세 개에서 네 개로 늘어서 더 치열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열하게 사는 것도 좋은 자세, 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열함 속에서 지속할 수 없기에 가끔은 치열함 가운데 여유도 쉬어가는 코너로 만들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신사임당, 주언규 PD - 유튜버" 분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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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라고 하는 단어는 초기값(Default)이 식는 상태라고 합니다. 열정, 열망 등, 치열함도 같은 맥락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라톤을 계속해서 전력질주 할수는 없는 것처럼, "강탈"님께서도 열심히 치열할 삶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여유를 갖고 다시 달려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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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