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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써야 하나…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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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새콤이는 실내에서는 무조건 써요. 바깥에서는 벗는데.. 밖에서만 벗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어요. (많이 덥잖아요 ㅠㅠ) 워낙 초창기에 코로나에 걸려서;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ㅠㅠ.
유치원 오가며 보면, 대부분 안 썼더라구. 선생님들도 많이 안 쓰시고. 어떤 엄마는 왜 저한테 아직도 마스크 쓰냐고 조심스럽게 묻더라구요. (현관에서는 마스크 쓰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있으니까 안쓰러웠나봐요)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코로나가 계속 무서워요. 이런데도 저희 모녀도 거의 한달째 콧물과 기침, 가래를 달고 살아요;; 에어컨 켜면서 환기 잘 안하게 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 미용실도 앞뒤문 다 열어두는 곳만 가요. (조금 불만이 많지만서두)
코로나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여름에 마스크 쓰는것 고역인데....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항상 걱정이에요..ㅠㅠ 전 방학때보다 개학이 더 걱정이더라고요.. 여기 저기 다녀온 곳이 많으면.. ㅠㅠ
@JACK alooker 에고...어머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요즘 진짜 많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적적(笛跡) 저는 기침하니 타인이 신경쓰일 거 같아서 문제고 주원이는 코가 답답하긴 한가 봅니다. 그래도 열은 없어서 다행인데 길어지니 미심쩍 미심쩍 하는 거죠. 흐흐 마스크는 외출시만 쓰니까 참을 만 해요. 계속 쓰고 있어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은 아니라서...
감기가 계속되고 있군요.힘들어서 어떡해요.숨쉬기도 힘든 더위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쓰고 있던 습관을 .. 에힝.
주원이도 힘들겠네요.
쾌유 기원 합니다. 센터 가시는 어머니께서는 고위험군이라며 아직 마스크 착용이 병원과 같이 의무이긴한데 여름이라 고역이네요.
저랑 새콤이는 실내에서는 무조건 써요. 바깥에서는 벗는데.. 밖에서만 벗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어요. (많이 덥잖아요 ㅠㅠ) 워낙 초창기에 코로나에 걸려서;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ㅠㅠ.
유치원 오가며 보면, 대부분 안 썼더라구. 선생님들도 많이 안 쓰시고. 어떤 엄마는 왜 저한테 아직도 마스크 쓰냐고 조심스럽게 묻더라구요. (현관에서는 마스크 쓰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있으니까 안쓰러웠나봐요)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코로나가 계속 무서워요.
이런데도 저희 모녀도 거의 한달째 콧물과 기침, 가래를 달고 살아요;; 에어컨 켜면서 환기 잘 안하게 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 미용실도 앞뒤문 다 열어두는 곳만 가요. (조금 불만이 많지만서두)
코로나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여름에 마스크 쓰는것 고역인데....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항상 걱정이에요..ㅠㅠ
전 방학때보다 개학이 더 걱정이더라고요..
여기 저기 다녀온 곳이 많으면.. ㅠㅠ
@JACK alooker 에고...어머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요즘 진짜 많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적적(笛跡) 저는 기침하니 타인이 신경쓰일 거 같아서 문제고 주원이는 코가 답답하긴 한가 봅니다. 그래도 열은 없어서 다행인데 길어지니 미심쩍 미심쩍 하는 거죠. 흐흐
마스크는 외출시만 쓰니까 참을 만 해요. 계속 쓰고 있어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은 아니라서...
감기가 계속되고 있군요.힘들어서 어떡해요.숨쉬기도 힘든 더위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쓰고 있던 습관을 ..
에힝.
주원이도 힘들겠네요.
쾌유 기원 합니다. 센터 가시는 어머니께서는 고위험군이라며 아직 마스크 착용이 병원과 같이 의무이긴한데 여름이라 고역이네요.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항상 걱정이에요..ㅠㅠ
전 방학때보다 개학이 더 걱정이더라고요..
여기 저기 다녀온 곳이 많으면.. ㅠㅠ
@JACK alooker 에고...어머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요즘 진짜 많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적적(笛跡) 저는 기침하니 타인이 신경쓰일 거 같아서 문제고 주원이는 코가 답답하긴 한가 봅니다. 그래도 열은 없어서 다행인데 길어지니 미심쩍 미심쩍 하는 거죠. 흐흐
마스크는 외출시만 쓰니까 참을 만 해요. 계속 쓰고 있어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은 아니라서...
저랑 새콤이는 실내에서는 무조건 써요. 바깥에서는 벗는데.. 밖에서만 벗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어요. (많이 덥잖아요 ㅠㅠ) 워낙 초창기에 코로나에 걸려서;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ㅠㅠ.
유치원 오가며 보면, 대부분 안 썼더라구. 선생님들도 많이 안 쓰시고. 어떤 엄마는 왜 저한테 아직도 마스크 쓰냐고 조심스럽게 묻더라구요. (현관에서는 마스크 쓰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있으니까 안쓰러웠나봐요)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코로나가 계속 무서워요.
이런데도 저희 모녀도 거의 한달째 콧물과 기침, 가래를 달고 살아요;; 에어컨 켜면서 환기 잘 안하게 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 미용실도 앞뒤문 다 열어두는 곳만 가요. (조금 불만이 많지만서두)
코로나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여름에 마스크 쓰는것 고역인데....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기가 계속되고 있군요.힘들어서 어떡해요.숨쉬기도 힘든 더위에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쓰고 있던 습관을 ..
에힝.
주원이도 힘들겠네요.
쾌유 기원 합니다. 센터 가시는 어머니께서는 고위험군이라며 아직 마스크 착용이 병원과 같이 의무이긴한데 여름이라 고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