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캘리그라피

de.vivre
de.vivre · 일상
2023/08/20
이상하게 얼룩소는 핸드폰보다 pc로 쓰는 게 편해서 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알쓸별잡 보다가 존 레논 이야기를 듣고 인상깊어 써본 스트로베리 필즈.
광복절에 써서 인스타에 업로드한 캘리그라피.
그리고 오늘 쓴 영어 문장. 

카퍼플레이트는 너무 편하고 부담이 없는데 이탤릭은 한 번 쓰고자 마음 먹는 것도 일이다. 고딕보다 더 불편한 마음이랄까. 
커시브>커퍼플레이트>고딕>이탤릭 순서가 여태 변함이 없다. 이제 다른 서체도 시작해야 하는데 이탤릭과의 거리는 평생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예감… 
다음 주 한 주 동안 이탤릭으로만 써볼까. 
영문 캘리그라피는 영원한 내 사랑이자 젊음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일상, 고양이, 캘리그라피
20
팔로워 4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