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님~ 안녕하세요^^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얼에모 하면서 진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가 다 적어져 나온 것 같습니다. 4000자가 넘는 글 이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는 것을 보면 좋은 글이 틀림 없습니다. 저도 쓰지도 못 한 글을 써놓고 보니 5000자가 넘어가서 줄이느라 조금 애를 썼답니다ㅎㅎ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똑순이님^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쓰고보니 4600자가 되어 줄였습니다 ㅎㅎ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ㅜ
삶을 다 까발려 버리니 민망하기도, 후련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똑순이님도 그러셨겠지요?
모두에게 돈 없어도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똑순이님^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쓰고보니 4600자가 되어 줄였습니다 ㅎㅎ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ㅜ
삶을 다 까발려 버리니 민망하기도, 후련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똑순이님도 그러셨겠지요?
모두에게 돈 없어도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그러게요. ㅜㅜ
탈퇴는 하지 말아요 우리 ^^ ㅎㅎㅎㅎ
그럼요~마지막 나 까지 쓰면 아마 탈퇴 를 한다해도 서운 할것이 없을것 같아요ㅎㅎ
똑순이님^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쓰고보니 4600자가 되어 줄였습니다 ㅎㅎ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ㅜ
삶을 다 까발려 버리니 민망하기도, 후련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똑순이님도 그러셨겠지요?
모두에게 돈 없어도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그러게요. ㅜㅜ
탈퇴는 하지 말아요 우리 ^^ ㅎㅎㅎㅎ
그럼요~마지막 나 까지 쓰면 아마 탈퇴 를 한다해도 서운 할것이 없을것 같아요ㅎㅎ
똑순이님^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쓰고보니 4600자가 되어 줄였습니다 ㅎㅎ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ㅜ
삶을 다 까발려 버리니 민망하기도, 후련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똑순이님도 그러셨겠지요?
모두에게 돈 없어도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