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저도 어릴 때 태권V를 보곤 로봇에 빠져 로봇을 만들고 싶은 꿈을 대학 들어갈 때까지 갖고 살았답니다
대학 학과를 선택하면서 로봇공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성적이 안되어 못가곤 친구 따라 기계공학을 선택해 진학하고는 로봇 만드는 꿈을 잊고 살았는데…
대학원을 진학하며 제어를 전공하고는 취직해서 결국 로봇 만드는 일을 하면서 꿈의 일부는 이룬 것 같습니다
로봇 전체를 혼자 다 민든 민화영화 속 박사의 모습은 현실이 아님도 알게 되고 그 중 일부인 로봇 동작용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그 일도 이제 그만두고 있지만 언제라도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좋습니다
글 보며 저의 예전을 떠오르게 해 주셔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학과를 선택하면서 로봇공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성적이 안되어 못가곤 친구 따라 기계공학을 선택해 진학하고는 로봇 만드는 꿈을 잊고 살았는데…
대학원을 진학하며 제어를 전공하고는 취직해서 결국 로봇 만드는 일을 하면서 꿈의 일부는 이룬 것 같습니다
로봇 전체를 혼자 다 민든 민화영화 속 박사의 모습은 현실이 아님도 알게 되고 그 중 일부인 로봇 동작용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그 일도 이제 그만두고 있지만 언제라도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좋습니다
글 보며 저의 예전을 떠오르게 해 주셔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그냥 상상만 했던 일인데, 멋지십니다. 막연한 생각이었거든요. 실제로 해보신 분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멋지게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꿈이 현실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