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17
목련화님 신경주사 많이 아프셨을텐데 잘참으시고 이와중에도 아버지를 챙기시다니 대단하세요!
효녀이신 목련화님 더분에 아버지께서 기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고생하신만큼 집에서 푹쉬시고 허리가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6
팔로잉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