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26
엇,
이번 주에 저에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계속 되뇌이던 성경 구절이 시편 23편이었어요.
이렇게 같은 은혜를 받은 분을 뵈니 반갑네요:)

저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라
는 구절에도 큰 위로를 받았구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주님의 은혜로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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