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하나님이귀여워하는어린양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6
조금전부터 터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마음이 왜케 아픈지요 ~~
내가 좋아하는 성구,올초 1월1일날 잠에서
깨면서 주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집 거실 tv위에 걸려 있는 말씀이 눈에보이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어제 새벽기도 갔다가 지하예배실에 걸려있는 이 말씀을,
예쁘게 풀어서 표현해놓은 말씀을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말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눈물을 닦아주는 희망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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