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0/07
연하일휘님 얼룩소에서 글을 쓴 지가 100일이 되셨군요? 제가 활동하기도 더 전부터 계셨던 분 처럼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 ㅎ

축하해요!!^_^

쓰시는 글 마다 정성을 가득 담은 글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답글 같은 경우도 미안할 정도로 정성스러워 제 글 위로 올려 원글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

제가 읽은 연하일휘님의 첫글이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 문득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렸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써 주셔서 저도 할머니와의 애틋한 추억이 있는 손녀라 공감을 하며 읽었어요. 그리고’ 와~ 갑자기 어디서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나타났지?’ 생각했답니다.

역시나 쓰는 글 마다 뜨는 글에 오르는 행보를 이어가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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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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