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저희도 내일 집에서.. 셋이서 보내요.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된지 3년째에요. 남편은 오늘도, 내일도 잠깐씩 회사를 다녀와요. 일이 많거든요. 늘..
시댁은 못 가고, 낼모레 친정은 잠깐 갔다오려구요.
.....
그전엔 시골이랑 친정에 갔던거 같은데.. 이래저래 다 엉켜버렸죠. 참 어색하게 이상한 명절이네요. 흠..
직전에 태풍이 지나가고, 영국 여왕님도 돌아가셨군요; 우리 할머니도 아닌데;; 묘하네요. 참..
.....
심하게 우울했던 지난주를 보내고, 우울한 이유 중에 하나를 알게 되서(기후 우울증) 고개를 끄덕였어요. 남편이랑 딸이랑 노는 소리 들으며, 문 닫고 한 20분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저는 주말이나 가능한 '저녁에 완전 분리 시간'이 짧지만 넘 좋더라구요 ^^.
댓글도 쓰다보면 시간이 이렇게 가요.
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창문 너머로 귀뚜라미 소리가 넘 좋아요. 간식 먹고 치우러 가야겠어요.
미혜님, 저희도 내일 집에서.. 셋이서 보내요.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된지 3년째에요. 남편은 오늘도, 내일도 잠깐씩 회사를 다녀와요. 일이 많거든요. 늘..
시댁은 못 가고, 낼모레 친정은 잠깐 갔다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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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시골이랑 친정에 갔던거 같은데.. 이래저래 다 엉켜버렸죠. 참 어색하게 이상한 명절이네요. 흠..
직전에 태풍이 지나가고, 영국 여왕님도 돌아가셨군요; 우리 할머니도 아닌데;; 묘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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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우울했던 지난주를 보내고, 우울한 이유 중에 하나를 알게 되서(기후 우울증) 고개를 끄덕였어요. 남편이랑 딸이랑 노는 소리 들으며, 문 닫고 한 20분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저는 주말이나 가능한 '저녁에 완전 분리 시간'이 짧지만 넘 좋더라구요 ^^.
댓글도 쓰다보면 시간이 이렇게 가요.
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창문 너머로 귀뚜라미 소리가 넘 좋아요. 간식 먹고 치우러 가야겠어요.
달콤님
네 아이들을 열흘 델고 있으니
글 쓰기도 힘드네욤^^
글도 많이 써달란 말씀이 넘 따뜻하고 고마와요♡-♡
미혜님^_^
몸은 괜찮은거죠? 몹쓸병은 다 지나갔나요?
집에서 보내는 명절이라 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농담이고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식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며 푹 쉬며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라요.
글구 글도 많이 써주세용!!😭 ㅎㅎ
해피 추석 ❤️
자몽자몽 청자몽님^^
안그래도 기후우울증 글 읽고 또 댓글을 쓰다 다른일을 급히 하느라 지워졌는데ㅜㅡㅠ
이리 와주셨네요.
나머지는 자몽님 글의 댓글에서 이어서...
뿅
미혜님, 저희도 내일 집에서.. 셋이서 보내요.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된지 3년째에요. 남편은 오늘도, 내일도 잠깐씩 회사를 다녀와요. 일이 많거든요. 늘..
시댁은 못 가고, 낼모레 친정은 잠깐 갔다오려구요.
.....
그전엔 시골이랑 친정에 갔던거 같은데.. 이래저래 다 엉켜버렸죠. 참 어색하게 이상한 명절이네요. 흠..
직전에 태풍이 지나가고, 영국 여왕님도 돌아가셨군요; 우리 할머니도 아닌데;; 묘하네요. 참..
.....
심하게 우울했던 지난주를 보내고, 우울한 이유 중에 하나를 알게 되서(기후 우울증) 고개를 끄덕였어요. 남편이랑 딸이랑 노는 소리 들으며, 문 닫고 한 20분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저는 주말이나 가능한 '저녁에 완전 분리 시간'이 짧지만 넘 좋더라구요 ^^.
댓글도 쓰다보면 시간이 이렇게 가요.
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창문 너머로 귀뚜라미 소리가 넘 좋아요. 간식 먹고 치우러 가야겠어요.
좋은 추석 되세요.
스토리님두 가족 분들과 명절 잘 쉬세요^^ 맛난 거 많이 드세요♡
미혜님 명절 날 잘 쉬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제갈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셔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님두 가족 분들과 명절 잘 쉬세요^^ 맛난 거 많이 드세요♡
미혜님 명절 날 잘 쉬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제갈님.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셔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자몽자몽 청자몽님^^
안그래도 기후우울증 글 읽고 또 댓글을 쓰다 다른일을 급히 하느라 지워졌는데ㅜㅡㅠ
이리 와주셨네요.
나머지는 자몽님 글의 댓글에서 이어서...
뿅
미혜님, 저희도 내일 집에서.. 셋이서 보내요.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된지 3년째에요. 남편은 오늘도, 내일도 잠깐씩 회사를 다녀와요. 일이 많거든요. 늘..
시댁은 못 가고, 낼모레 친정은 잠깐 갔다오려구요.
.....
그전엔 시골이랑 친정에 갔던거 같은데.. 이래저래 다 엉켜버렸죠. 참 어색하게 이상한 명절이네요. 흠..
직전에 태풍이 지나가고, 영국 여왕님도 돌아가셨군요; 우리 할머니도 아닌데;; 묘하네요. 참..
.....
심하게 우울했던 지난주를 보내고, 우울한 이유 중에 하나를 알게 되서(기후 우울증) 고개를 끄덕였어요. 남편이랑 딸이랑 노는 소리 들으며, 문 닫고 한 20분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저는 주말이나 가능한 '저녁에 완전 분리 시간'이 짧지만 넘 좋더라구요 ^^.
댓글도 쓰다보면 시간이 이렇게 가요.
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창문 너머로 귀뚜라미 소리가 넘 좋아요. 간식 먹고 치우러 가야겠어요.
좋은 추석 되세요.
달콤님
네 아이들을 열흘 델고 있으니
글 쓰기도 힘드네욤^^
글도 많이 써달란 말씀이 넘 따뜻하고 고마와요♡-♡
미혜님^_^
몸은 괜찮은거죠? 몹쓸병은 다 지나갔나요?
집에서 보내는 명절이라 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농담이고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식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며 푹 쉬며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라요.
글구 글도 많이 써주세용!!😭 ㅎㅎ
해피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