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22
설날은 모두가 행복한 날인데...
왜 읽고 슬픈지... ㅠㅠ
그때는 모두가 가난했으니 어느정도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한 점도 없지 않아 있어요 ..
저도 살짝 비슷한 경험이 있어섴ㅋ
아직도 그당시 엄마를 이해 못하지만... 또 엄마도 지금에 와서는
아주 미안해 하시지만..그시절은 그랬지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라면 저는 지금이 좋기는 하지만
그리울때도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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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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