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9/28
안녕하세요 연하님 
누구나 사춘기는 지나는 과정 
그시기엔 어떠한 말도 안들리고 오로지
나혼자 세상에 버려진거마냥 생각이들던
때이죠 홀로 고민하고 외로워 하고
아무일도 아닌거에 화가나고,,,
그러나 연하님같은 쌤이 계시다면
조금은 위안이 될것같고 의지를 하고 
싶을것같아요
지금 이시간 정말 맘이 따뜻하네요^^
연하님!! 즐건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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