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9/13
지금뿐이네요.. 
시간은 자꾸 흘러서 잠시 정지시키지 못하는대.. 
같이있는 시간은 ..얼마 없는거 같습니다.
추석이 끝나서 잠시나만 같이 있던 시간이 마음속에만 있네요.
몸이 불편하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한통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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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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