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9
일휘님~안녕하세요^^
웃으면 안되는데ㅎㅎ 
아가보고 웃는것 아니구요 글 보고 웃음이 나와서 ㅎ
동생이 불쌍해 졌다고 했지만 저는 미용 안 할때보다 일휘님께서 하고난 후에가 훨씬 예쁩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구름이를 아직 한번도 미용을 못 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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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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