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4
목련화님~~내가 요 몇일 경황이 없어서 목련화님 방에 자주 못 왔네요.
나도 커피를 좋아해서 주로 아메리카노
지만 하루에 5~6잔은 마신것 같아요.
목련화님 하고 만나면 커피를 마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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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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