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13
와.  저 하늘색...  눈이 부시군요
여긴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그렇게 비가 와 
다리 끊어놓고 길 끊어놓고...

근데 더 늘씬한 여인이 아들둘어머닌가요
뒷모습 완전 아가씨군요
이제 컴백홈 하셨으니 더 치열하게 살아 가시길 바래요 푹 쉬고 즐기신 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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