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로 컴백 🚗
남해와 울진에 있는동안 뉴스에서 서울이 물바다가 된것을 보고 저도 어찌나 서울에 달랑 하나
있는 집이 걱정이 되던지... 항상 우리나라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크다는걸 느낄정도였어요.. 제가 머물렀던 남해에서는 비한방울도 안왔고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했거든요. 울진으로 이동하는 하루만 전국적으로 비가왔고 울진에서 다시 지내는 동안은
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사실 이번 휴가는 저를 내려놓고 엄청 망가져보자 하고 놀았어요. 그래서 얼룩소 근처도
못와봤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들어왔네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지요??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이제 다시 얼룩소에 돌아왔으니 저도 좀 같이 놀아주세요 ^^ ㅋㅋㅋㅋㅋ
어제 ...
네네 안그래도 많이 바껴서 지금 저도 적응중이에요 ^^
휴가를 다녀오신 동안 서울에는 비로인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다행히
비 피혜는 없으셨나봅니다
푸른하늘과 활기찬 발걸음이 휴가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으리라 짐작이갑니다
서울에 안계신동안 얼룩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뀐 얼룩소에서 자주 소통해보아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서울하고 정반대의 날씨였어요 ...
하하하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서울하고 정반대의 날씨였어요 ...
네네 안그래도 많이 바껴서 지금 저도 적응중이에요 ^^
휴가를 다녀오신 동안 서울에는 비로인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다행히
비 피혜는 없으셨나봅니다
푸른하늘과 활기찬 발걸음이 휴가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으리라 짐작이갑니다
서울에 안계신동안 얼룩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뀐 얼룩소에서 자주 소통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