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3/01/16
요즘같은 시대에 
아프면 어느쪽이든 병원에 가야해요
얼마전 남편을 잃은 동료 언니의 말...
밤새 한숨을 못자고 꼴딱 새었답니다
남편 생각에 슬픔이 차 오른거겠죠
병원에가서 치료를 하고 처방을 받으라 했어요
내가 우선이니까요
결국 나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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