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7
20년 이상 영어 교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겪었습니다.
학부모, 학생, 동료 교사 등등.
제가 보기에는 최소 90% 이상의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정신적 질환(?)'이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개성, 성격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아보면
대부분 어린 시절의 가정 환경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어야만 하는 사람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이야기해 보거나
조금만 깊이 사귀어보면
상당히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당사자 스스로가
자신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겪었습니다.
학부모, 학생, 동료 교사 등등.
제가 보기에는 최소 90% 이상의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정신적 질환(?)'이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개성, 성격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아보면
대부분 어린 시절의 가정 환경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어야만 하는 사람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이야기해 보거나
조금만 깊이 사귀어보면
상당히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당사자 스스로가
자신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정치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번잡하고 빠듯한 여행이 아닌
느긋하게 게으름 피우는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