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1/03
왼손에 있는 흑염룡이 얼렁 봉인되어 잠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박스포장하다가 손가락 끝 지문있는 쪽을 가위로 숭덩.. 잘라낸 적이 있었는데..
피도 많이 났지만 정신적으로 좀 충격이 있었는지 거의 기절하다시피 누워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거든요..
손가락 끝.. 특히 새끼손가락이니까.. 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무슨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손가락이 닿아서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얼렁 흑염룡이 잠들고 살이 차올라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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