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어머나~애기가 눈을 벌써 떴네요ㅎㅎㅎ올망졸망하게 넘나 귀엽게 생겼어요^^사실,저는 출산경험이 없어서,달리 해드릴 조언이 없네요...ㅠㅠ그런데,젖몸살이 엄청~아프다는 얘기는 주위 동생들로 하여금 들은적이 있어요
그게 엄청아프고,고통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인은 결국..젖을 가라앉히는 약을 먹더라구요..애기도,엄마도 고생이네요...그래도 이쁜따님덕에,다미님께선 참 행복하시겠어요ㅎㅎ제눈에도 이쁜데,다미님눈에는 얼마나 더이쁘게 보이시겠어요ㅋㅋㅋㅋ원래 아빠들이 아들보다,딸바보가 된다잖아요^^ 얼릉 젖몸살이 괜찮아지셔야 될텐데...다미님께서 와이프님을 잘 챙겨드리세요..물론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요^^ 다시한번,추카드려요~
그게 엄청아프고,고통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인은 결국..젖을 가라앉히는 약을 먹더라구요..애기도,엄마도 고생이네요...그래도 이쁜따님덕에,다미님께선 참 행복하시겠어요ㅎㅎ제눈에도 이쁜데,다미님눈에는 얼마나 더이쁘게 보이시겠어요ㅋㅋㅋㅋ원래 아빠들이 아들보다,딸바보가 된다잖아요^^ 얼릉 젖몸살이 괜찮아지셔야 될텐데...다미님께서 와이프님을 잘 챙겨드리세요..물론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요^^ 다시한번,추카드려요~
음~제가 듣기론,그동생은 한약으로 먹는걸로 알고 있어요~무엇보다,젖을 가라앉힌다는건,결국 모유수유를 포기하는거더
라구요..동생은 초유만 잠깐먹이고, 젖몸살이 너무심해서 한약으로 가라앉혔다고 했어요..결국 동생애기는 분유를 먹였어요..근데,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일단,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저는 제가 겪은게 아니다보니,그냥 들은얘기로만 전해드릴수밖엔 없네요...
목련화님 다미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젖몸살을 가라앉히는 약도 있다던가요??내일 와이프가 의사쌤 진료가 있어서 가볼텐데 한번 물어보라고 해야겠네요 모유수유때문에 왠만하면 약을 안 줄거같기는한데 일단 그런 약이면 수유에 지장이 없으니까 먹는거 아닐까요??어제는 밤새 한숨도 못 자고 직수유 유축을 반복하느라 와이프가 정말 힘들었을거에요..언능 괜찮아지길 ㅠㅠ
목련화님 다미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젖몸살을 가라앉히는 약도 있다던가요??내일 와이프가 의사쌤 진료가 있어서 가볼텐데 한번 물어보라고 해야겠네요 모유수유때문에 왠만하면 약을 안 줄거같기는한데 일단 그런 약이면 수유에 지장이 없으니까 먹는거 아닐까요??어제는 밤새 한숨도 못 자고 직수유 유축을 반복하느라 와이프가 정말 힘들었을거에요..언능 괜찮아지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