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5
어머나~애기가 눈을 벌써 떴네요ㅎㅎㅎ올망졸망하게 넘나 귀엽게 생겼어요^^사실,저는 출산경험이 없어서,달리 해드릴 조언이 없네요...ㅠㅠ그런데,젖몸살이 엄청~아프다는 얘기는 주위 동생들로 하여금 들은적이 있어요
그게 엄청아프고,고통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지인은 결국..젖을 가라앉히는 약을 먹더라구요..애기도,엄마도 고생이네요...그래도 이쁜따님덕에,다미님께선 참 행복하시겠어요ㅎㅎ제눈에도 이쁜데,다미님눈에는 얼마나 더이쁘게 보이시겠어요ㅋㅋㅋㅋ원래 아빠들이 아들보다,딸바보가 된다잖아요^^ 얼릉 젖몸살이 괜찮아지셔야 될텐데...다미님께서 와이프님을 잘 챙겨드리세요..물론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요^^ 다시한번,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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