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04
너무 힘든 날을 보내고 계셨군요. 힘든 와중에 이리 글을 너무 잘쓰셨다고 말은 못하겠고, 제맘도 뒤숭생숭해집니다. 어떻합니까? 우리 조로까지 토를 하고... 지금은 연하일휘님의 목에 후유증없이 잘 완치되었나요?

제가 님의 안나오셨음을 미쳐 알지 못했네요. 그러고 보니 어제 연하일휘님의 글이 보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무심한 톰이 되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힘든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어서 힘을 내시고 헤쳐나갈 용기를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목표는 다시 세우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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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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