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9
한 때  결심을 한 적이 있었지요
매일 비타민 한 알씩 먹이듯 
매일 칭찬 한 가지씩 해주자.
몸의 비타민. 
마음의 비타민.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더이다
매일 비타민은 챙겨먹여도 칭찬은 못 멕였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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