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연하일휘님의 파릇했던 시절 추억이 오롯이 나타나 있네요.
감성과 낭만이 충만했던 시기를 님의 설명과 함께 되돌아 볼수있어 흥미로웠고, 재미 있었어요.
특히 여고에서 '누나'라고 표현되는 것이 되려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버지의 조언도 넘 좋구 해피엔딩(?)도 넘 좋았어요.
이렇듯 추억은 사람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나중 시간이 많이 흘렀을때 추억할수있는 꺼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고단하고 힘든 경험도 시간이 많이 흘러 나중에 추억으로 자리잡을때는 '그땐 그랬지'라며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성과 낭만이 충만했던 시기를 님의 설명과 함께 되돌아 볼수있어 흥미로웠고, 재미 있었어요.
특히 여고에서 '누나'라고 표현되는 것이 되려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버지의 조언도 넘 좋구 해피엔딩(?)도 넘 좋았어요.
이렇듯 추억은 사람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나중 시간이 많이 흘렀을때 추억할수있는 꺼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고단하고 힘든 경험도 시간이 많이 흘러 나중에 추억으로 자리잡을때는 '그땐 그랬지'라며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톰리님 답글 감사해요:)
십여년전 글들이라 기억이 잘 안 날 줄 알았는데, 그때의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는 것이 너무 좋았네요. 비록 조금은 얼굴이 빨개지긴 했지만요ㅎㅎㅎ지금 글을 쓰는 것들도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되고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ㅎㅎㅎ
밤이 늦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어머나!ㅎㅎㅎ뒤늦게 들어온 글에 얼룩커님과 미혜님도!!!ㅎㅎ
저는....오늘 결국 호기심을 못 이기고 싸이월드를 들어가봤다가.
미혜님의 말을 이해하고 왔답니다...네...이건 판도라의 상자에요......
읽다가 그저 얼굴을 감싸쥐기만.......ㅠㅠ
얼룩커님~^^ 님의 센스넘치는 댓글을 저도 한번 사용해야겠습니다^^
여기가 미혜님 글인가 위쪽으로 가서 확인했네요~ㅎ
미혜님은 싸이월드 대신 '판도라 상자'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짓궂게도 그 '판도라 상자'를 보고 싶네요~ㅋ 첫사랑은 몽실몽실~ㅋ
글을 적으시는데 영감을 줄수도...하하하하 너무 짓궂나요? 하하하하
조로가 냄새맡을수도 있으니 여기서도 조심조심~~~^^
저는 당시 5년 넘게 사귄 옛 남친 사진과 손, 발이 사라질 일기들로 판도라의 상자인 걸 알고...
손도 못 대고 있다는요.🤣🤣🤣🤣
저도 폭파 해야하는데... 톰님 답글에 묻어.
연휘님께도 속닥속닥.
제가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톰님께서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댓글 쓰기 귀찮아서 톰님 댓글에 묻어가는 중^^
저는 당시 5년 넘게 사귄 옛 남친 사진과 손, 발이 사라질 일기들로 판도라의 상자인 걸 알고...
손도 못 대고 있다는요.🤣🤣🤣🤣
저도 폭파 해야하는데... 톰님 답글에 묻어.
연휘님께도 속닥속닥.
제가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톰님께서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댓글 쓰기 귀찮아서 톰님 댓글에 묻어가는 중^^
톰리님 답글 감사해요:)
십여년전 글들이라 기억이 잘 안 날 줄 알았는데, 그때의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나는 것이 너무 좋았네요. 비록 조금은 얼굴이 빨개지긴 했지만요ㅎㅎㅎ지금 글을 쓰는 것들도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되고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ㅎㅎㅎ
밤이 늦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어머나!ㅎㅎㅎ뒤늦게 들어온 글에 얼룩커님과 미혜님도!!!ㅎㅎ
저는....오늘 결국 호기심을 못 이기고 싸이월드를 들어가봤다가.
미혜님의 말을 이해하고 왔답니다...네...이건 판도라의 상자에요......
읽다가 그저 얼굴을 감싸쥐기만.......ㅠㅠ
얼룩커님~^^ 님의 센스넘치는 댓글을 저도 한번 사용해야겠습니다^^
여기가 미혜님 글인가 위쪽으로 가서 확인했네요~ㅎ
미혜님은 싸이월드 대신 '판도라 상자'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짓궂게도 그 '판도라 상자'를 보고 싶네요~ㅋ 첫사랑은 몽실몽실~ㅋ
글을 적으시는데 영감을 줄수도...하하하하 너무 짓궂나요? 하하하하
조로가 냄새맡을수도 있으니 여기서도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