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2/13
와.  요로결석.  그거 진짜 아픈 겁니다.
말 못하는 강쥐라서 그렇지 사람이라면 죽는다고 난리 났을 겁니다.  진통제도 듣지 않을 정도로 아프답니다.
강쥐가 너무 고생했을 것 같네요.
재발도 안되게 세심히 신경 써주는 연하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후엔 재발 안되었겠지요.
연하님도 강쥐도 모두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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