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30
어차피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지만 막상 각성하게되면 가슴이 사무치도록 외로워 지죠. 진실한 절친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모든 것을 공유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제 바닥까지 보여줬을 때 받아들여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 같거든요.. 우리는 정말 고독한 존재인거 같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